반응형 세이노1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 가고. https://youtu.be/5gga8E43clk 플레이 버튼 한 번 눌러주시고...(내용이 우울하니 음악이라도)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내 마음과 내 머릿속은 점점 공허하다 못해 자존감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뭘 할 수 있는게 없고 하려고하면 가장 현실적인 장벽에 부딫치고 만다. 세상에서 사라지면 해결되는 건가 라는 못난 생각도 하지만, 그게 나 혼자만의 탈주일뿐, 남은 사람들의 불행이 남은 여생 동안 따라 온다는걸 알기에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 이럴때는 용기를 내면 안되는게 맞는것 같다. 가끔 내가 어릴때부터 해서 기억을 혼자 공상으로 한다. 그땐 그랬지. 그땐 좋았지. 그땐 웃었지. 이딴 울었지. 요즘 내가 이런 소리를 듣곤한다. 왜 실실 웃냐고. 나도 모르게 내가 말하면서 실실.. 2023.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