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기장/아이디어1 휘발유 가격이 이찬원이 된다면?? 옛날이었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였고 내가 하얀색 아반떼 XD를 정말 잘 사용하던 때였으니까. 그렇다. 이 차였다. 정말 좋은 차였다. 기름을 많이 먹어서 그랬지. 정말 오래된 일이다. 10년쯤 전일라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휘발유 가격이 이찬원에 육박했다. 길에는 차가 별로 다니지 않았고, 난 그게 좋았다. 당시에는 풍족하진 않아도, 기분은 좋던 그런 시기였던것 같다. 지갑보다 마음이 부자랄까? 주유소 푯말을 봐도 그려려니... 하던 시기.. 이찬원이 그 당시에는 큰 돈 이었다. 대강 만원이면 점심식사에 커피까지 먹을 정도?? 휘발유 가격이 이찬원인건 기억에는 3주 정도로 기억된다. 그 이후에는 또 제자리로 돌아왔지. 차량 숫자들도 제자리로 오고.. 그런데 지금도 그때와 휘발유 가격은 비슷한 것 .. 2023.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