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802

[20120301] 경복궁 나들이. 지난 3.1절에 경복궁에 제가 만든 사진동호회(페이스북에 있답니다. ㅎ)의 첫 출사가 있었습니다. 뭐 사진도 못 찍는데 동호회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참 슬퍼요. ㅎㅎㅎ 사진을 못 찍는 건 저 뿐이랍니다..^^" 암튼.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발의해서 모인 경복궁...... 한 20년(??)만에 찾은 경복궁은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더군요... 전철에서 바로 연결되는것도 신기했고... 사람이 많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후원을 많이 개방해줘서 색달랐답니다... 주차장은 그리 넉넉치 않은것 같아서 오랫만에 차를 놓고 나갔는데.... 잘한 것 같더라구요..^^" 어설프게 찍은 망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포토샵 설치한 지 두시간 경과해서.... 2012. 3. 8.
[120108] 재준이 100일 사진을 소개합니다.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컴퓨터로 사진 옮기고... 사진 싸이즈를 줄일 줄 몰라서 이것 저것 찾아 보다가 티스토리에 기본으로 사진 크기를 줄여 주는걸 알아냈습니다. ㅋㅋ(사진 파일 편집할 줄을 몰라요. ㅎㅎ) 재준이의 사진은 지윤이때 찍었던 '베이비유' -두돌까지 찍었었다죠. 역삼점에서.ㅎ- 와는 달리 '미미엘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왜냐구요??? '강남 자연광 스튜디오 미미엘'은 하루에 딱 두팀만 촬영예약을 받는다네요. 기존에 베이비유에서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작가님도 엄마들도 애들도 아빠들도 녹초가 되어버린 기억때문에 오픈하실때 딱 두팀만 받는다고 하시드라구요.. 요게 제가 '미미엘'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구요 다른 하나는 베이비유때부터 좋아하던작가님(.. 2012. 2.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