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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2008년 기록 결산 연습게임이 한경기 쯤 있을지도 모르나, 현재로서 올시즌 기록을 총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올시즌 우리 팀은 팀 타율 .346으로 마감했습니다. 총 1,064 타석에 들어서서 302안타를 쳤고, 그 중 2루타가 73개, 3루타가 10개, 홈런이 4개였습니다. 247도루를 하는 동안 20개의 도루자를 기록했고, 48명이 몸빵했으며, 9개의 병살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각 부문 탑 쓰리 입니다. 타 율 1위 임지훈(486), 2위 양기복(468), 3위 임정형(435) 출루율 1위 임지훈(550), 2위 양기복(527), 3위 홍진기(518.1), 4위 성락영(517.9) 장타율 1위 양기복(709), 2위 이창유(649), 3위 임지훈/최성기(600) OPS 1위 양기복(1236), 2위 이창유(115.. 2008. 11. 27.
2008년 야사모 3-4위전 후기.... &... 1. 다들.. 무자게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많이 늦엇지만 저 없이도 많이들 나와주셔서 연습도 많이들 하시고 .... 몸도 잘 풀어 놓으시고 해서..... 부상없이 잘 끝난것 같습니다... 2. 결과는 과정이야 어찌됏든, 이겼네요..... 뭐 겡미이 끝나니깐 긴장이 풀렸는지... 별로 뛰지도 않았는데.. 무자게 피곤했습니다... 어제까지..... 3. 열심히 뛰어준 팀원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4. 게임 중에 많은 응원을 해주신 날햄, 문기,준수,지환이,준용이, 현욱이 친구에게는 정말 미안함과 무한한 고마움을 보냅니다...... 5. 게임 중에 있엇던. 모든 기억은 이제 다 지우시고.. 내년의 새로운 팀 맥스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뭐 결국 건축,코코,라운더스...... 한번씩은 이겨본 경.. 2008. 11. 24.
지윤이의 숟가락 도전기! 숟가락을 사용하는 건지 먹는건지 모르겠다만..... 암튼..... 먹는건 사양치 않는 지윤이다.....ㅎㅎㅎㅎㅎ 무슨 애기가.. 이유식...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다냐...ㅎㅎ 2008. 9. 6.
지윤이 100일사진 우리 지윤이 100일 사진이다... 앨범에 이 순서대로 되어 있당..... 베2비유.. 라고 하는 곳에서 찍었는데... 뭐.... 누구 닮아 이쁜건지 모르겠다만.....ㅋㅋㅋ 카메라를 무서워하지 않는건 누굴 닮은지 전혀모르겠다.... 무자게 이뿌다...ㅎㅎㅎㅎ 너무... 귀염딱하지 아니한가.. 하하하 2008. 7. 24.
2008.07.06 Axe에서의 야구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도착을 하고.. 승식이 형이랑 하규한테 간단한 캐치볼 레슨을 했다..... 음냐.... 벌서 부터 덥다.. ㄷㄷ 사람 없다드니 넘치도록 왔다.... ㅎㄷㄷ 선발 포수란다... ㄷㄷ 몸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는데... 음냐.. 포수 볼 다른 형님들두 많은데.... 음냐.. 암튼..... 3번 타자란다... 헐..... 타석을 포기했다... 첫회 마스크를 쓰면서부터 숨이 막혀왔다... 머리도 핑핑.. 돌구.... 어떻게 게임을 한지 모르겠다...ㅡㅡ" 타석에서 아마.... 삼진이 두개였구.. 뜬공 하나 땅볼 하난데 에러로 한번 나가고 나서.... 오버런 하다가 3루에서 횡사도 했다...... 본헤드플레이여따. 음냐... 수비할때는 1루 주자를 2루에서 한명 잡았다.... 팔 상.. 2008. 7. 6.
2008.07.06.. 지윤이의 뒤집기 시도! 경사를 이용해서 한 번 뒤집을 뻔 했다..... 음냐.. 하지만.. 결과는..~ㅋㅋ 2008. 7. 6.
2008.03.09 곰도리가 지윤이가 됐을때쯤~ 곰도리에서 지윤이가 됐을때 쯤이다... XXXX산후조리원이었는데........ 뭔넘에.. '아기'가.... '꼬마'처럼...... 눈맞추고.. 놀자고 들었다... ㄷㄷㄷㄷ 거기서 제일...... 무섭게 생긴... 조리원 아줌마가.... 지윤이를 '미소천사'라고 부르시며.. 웃었다... ㄷㄷ ^^" 리플 감사..ㅎㅎ 2008. 7. 4.
2008년 2월 27일. 눈을 뜬 지윤이. 새까만.. 눈을... 동그랗게 뜬..... 지윤이... 이때는 이름도 없었다지.... 그냥 곰도리1호.... 였을때였다....^^" 즐감상 하시길.....ㅎㅎ 2008. 7. 3.
2008.06.28 [후기] 투수를 위한 게임은 없다.... 아침메 비가 오는 날씨였기에 한숨 더 잤다가... 일어나 보니.. 살짝 흩날리길래....... 지할이한테 전화를 하니.... 안받아서.... 아.. 또 야폐하나 만들어졌구나 생각하면서..... 자동차 시동을 걸고... 느즈막히.. 도착..... 심판님... 몸풀시간 준다고 하드니.. 다섯개 던지니깐 세개만 더 던지고 시작하자고 하고.... 몸푸는 기분으로 1번 타자 상대....... 이상하게.. 삼진을 잡았다.... ㄷㄷ 이때부터였다.... 내 긴장의 끈이 끊어지는 소리를 들은 것은.... 2번타자한테.... 안타 맞고.. 3번한테도 맞고.... 뭐 시원스럽게 맞은건데....... 걍.. 몸에 힘이 들어간다는게 느껴졌다..... 입으로 연신... "힘 빼고.. 가운데..." X3를 연신 외치면서... 던.. 2008. 6. 29.
주장판 후기....ㅋㅋ (3/8 - 오후게임) 일단...... 이겻다고 하니.. 뭐.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뭐 첨에 5:0으로 지고 있다고 했고... 중간에 이긴다고 하고 있었어도.... 걍. 저만 그런건지 정신이 없었네요...ㅎㅎ (뭐 이상하게... 진다는 느낌이 없었어요...ㅎㅎ) 암튼....... 뭐 이건 이거구.... 다들... 두게임 뛰신 분들이나.... 멀리서 단 한순간을.. 즐기시러 오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ㅎㅎ 그리구.... 상용 : 2루수, 유격수..... 다 커버해줘서.... 어려웠을텐데 말이지.. 타격은 내가 터치할 바가 아니구...ㅋㅋ 다만, 2루수비 할때.... 살짝 원을 그리면서 움직여 주시고...더블플레이하실때.. 주루선상에서 좀 빗겨나서 던지면 더 좋을 듯... 다칠까봐서리..ㅋㅋ 암.. 200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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