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수는힘들어1 2008.07.06 Axe에서의 야구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도착을 하고.. 승식이 형이랑 하규한테 간단한 캐치볼 레슨을 했다..... 음냐.... 벌서 부터 덥다.. ㄷㄷ 사람 없다드니 넘치도록 왔다.... ㅎㄷㄷ 선발 포수란다... ㄷㄷ 몸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는데... 음냐.. 포수 볼 다른 형님들두 많은데.... 음냐.. 암튼..... 3번 타자란다... 헐..... 타석을 포기했다... 첫회 마스크를 쓰면서부터 숨이 막혀왔다... 머리도 핑핑.. 돌구.... 어떻게 게임을 한지 모르겠다...ㅡㅡ" 타석에서 아마.... 삼진이 두개였구.. 뜬공 하나 땅볼 하난데 에러로 한번 나가고 나서.... 오버런 하다가 3루에서 횡사도 했다...... 본헤드플레이여따. 음냐... 수비할때는 1루 주자를 2루에서 한명 잡았다.... 팔 상.. 2008.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